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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아닌 [내]</title>
    <link>https://amuna422.tistory.com/</link>
    <description>[내](自)가 아는 '나'(他)를 올바르게 알면 당연,
'나'(他)를 [내](自)라고 알면 착각,
'나'(의식)를 [자기(己)]라고 알면 혼동.
착각과 혼동이 없으려면 자각(自覺)과 아는 것 일체가 유심(唯心-意識)임을
확인해야 함.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30 May 2026 09:07:55 +0900</pubDate>
    <generator>TISTORY</generator>
    <ttl>100</ttl>
    <managingEditor>나 아닌 내</managingEditor>
    <item>
      <title>3차원 세상.</title>
      <link>https://amuna422.tistory.com/16889898</link>
      <description>&lt;p&gt;누구나 세상이 하나라고 알고 있지만,&lt;br&gt;실재계, 의식계, 언어(문자)계라는 세 가지의 세상이 있다는&lt;br&gt;것을 제개로 모른다.&lt;/p&gt;
&lt;p&gt;먼저 1차원인 실재계(實在界)가 있다.&lt;br&gt;허(虛), 공(空), 물질로 이루어 진 일체의 존재계 이다.&lt;br&gt;당연히 다음에 제시할 의식계, 언어계도 포함하는 개념이지만,&lt;br&gt;여기서는 편의상(便宜)상 의식계와 언어계를 제외한 범위로 한정하고자&lt;br&gt;한다.&lt;/p&gt;
&lt;p&gt;다음은 2차원인 개인마다의 두뇌 속에 형성되어 있는 의식계(意識界)가 있다.&lt;br&gt;두뇌 속에 있으므로 두뇌 밖으로 나올 수도 없고, 두뇌 밖(實在界)에 있는&lt;br&gt;것이 두뇌 속으로 들어 갈 수도 없다.&lt;/p&gt;
&lt;p&gt;끝으로 사람들이 사용하는 말(言語)과 글(文字)로 이루어 진 언문계(言文계)&lt;br&gt;가 있다.&lt;/p&gt;
&lt;p&gt;이상 3차원을 비유적으로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lt;br&gt;태양계의 행성중 하나가 있다.(실재계)&lt;br&gt;그 행성에 살고 있는 사람의 두뇌 속에 그 행성에 관한 정보(識)&lt;br&gt;와 그 정보에 부가되어 있는 상대적 언어(意)로 형성된 의식(意識)&lt;br&gt;들이 모여 있는 세계가 있다.(의식계)&lt;br&gt;그 행성에 관하여 사람들이 말(언어)과 글(문자)로 만들어 놓은 세계가 있다.&lt;br&gt;(언문계)&lt;/p&gt;
&lt;p&gt;[계속]&lt;/p&gt;</description>
      <author>나 아닌 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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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0 May 2026 01:12: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의(義), 정의(正義) / 불의(不義),</title>
      <link>https://amuna422.tistory.com/16889897</link>
      <description>&lt;p&gt;의(意)를 &amp;quot;올바른 도리&amp;quot;, &amp;quot;도덕적 원칙&amp;quot; 등등으로 풀이인지, 수식인지&lt;br&gt;해 놓아도 어차피 두뇌속 상대적 언어(意)일 뿐, 실제 [사실]로 존재하는&lt;br&gt;것은 아니다.&lt;br&gt;두뇌 바깥에서 의(義), 정의, 불의라 할만 한 것이 있는지 확인해 보면&lt;br&gt;누구나 쉽게 없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lt;/p&gt;
&lt;p&gt;예컨대, [남의 물건을 훔치는 행위]라는 사실은 실제로 있지만, 그 일&lt;br&gt;자체로는 의(義)로운, 정의로운, 불의한 일이 아니다.&lt;/p&gt;
&lt;p&gt;그 일을 대(對)하여 아는 사람의 두뇌 속 &amp;quot;그 일에 관한 정보(識)&amp;quot;에&lt;br&gt;&amp;quot;의로운/의롭지 않은&amp;quot;, &amp;quot;정의로운/불의스러운&amp;quot; 이라는 상대적 언어(意)가&lt;br&gt;연결되어서 &amp;quot;의로운(意) 그 일(識)&amp;quot; 이라는 의식이 형성되고, 그 의식이&lt;br&gt;[남의 물건을 훔치는 일]에 투사, 투영되면 [그 일](실제)이 마치&lt;br&gt;[불의로운 일 ]인 것 처럼 여겨진다.&lt;/p&gt;
&lt;p&gt;따라서 [부정축재한 고관의 물건을 훔치는 홍길동]을 함께 보면서도,&lt;br&gt;갑은 &amp;quot;불의한 일(사람)&amp;quot;, 을은 &amp;quot;의로운 일(사람)&amp;quot;, 병은 &amp;quot;의롭지도, 불의하지도&lt;br&gt;않은 일(사람)&amp;quot;, 정은 그 어떤 -의(義), 불의(不義)라는 - 마음도 없이 보는&lt;br&gt;것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lt;/p&gt;
&lt;p&gt;아마도 처음에 &amp;quot;의(義)&amp;quot;라는 상대적 언어(意)를 만든 사람의 의도는,&lt;br&gt;모든 사람에게 보편적으로 적용되어서 두루유익할 개념으로 작용되기를&lt;br&gt;바랐으리라.&lt;/p&gt;
&lt;p&gt;그런데 그 개념이 실제로 적용되는 과정에서는 개인적 편견과 이해(利害)에&lt;br&gt;따라서 그 적용 내용이 다르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상반되기도 한다.&lt;br&gt;갑이 정의라 하는 일을 을은 불의라 하는 경우도 흔히 있다.&lt;/p&gt;
&lt;p&gt;[계속]&lt;/p&gt;</description>
      <author>나 아닌 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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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amuna422.tistory.com/16889897#entry16889897comment</comments>
      <pubDate>Fri, 29 May 2026 14:56: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마음 바꾸기는 여반장(如反掌).</title>
      <link>https://amuna422.tistory.com/16889896</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uot;하고싶은 일은 &lt;b&gt;못 해서&lt;/b&gt; 속이 상해서 괴롭고,&lt;br /&gt;하기싫은 일은 &lt;b&gt;해서&lt;/b&gt; 속이 상해서 괴롭다&quot;.&lt;br /&gt;우리가 드물지 않게 하기도, 듣기도 하는 소리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quot;못 할 일은 하고싶다 하지 않고,&lt;/b&gt;&lt;br /&gt;&lt;b&gt;하는 일은 하기싫다 하지 않는다&quot;&lt;/b&gt;&lt;br /&gt;누구나 할 수있는 소리이지만 누구도 쉽게 하진 못 한다.&lt;br /&gt;왜 그럴까?&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uot;하고싶은 일&quot;, &quot;하기싫은 일&quot;의 뜻을 모르고(無知), 오인(誤認),&lt;br /&gt;오해(誤解), 오판(誤判)에 빠져 있어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uot;그런(말과 같은) 일&quot;이 두뇌 속에 형성된 &quot;하고싶은/하기싫은&quot;&lt;br /&gt;이라는 상대적 언어(意)인 마음과 그 마음이 연결되어 있는 기억이나&lt;br /&gt;상상인 일 정보(識)라는 &lt;b&gt;의식(意+識)&lt;/b&gt;임을 모르고(無知),&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두뇌 밖에 &lt;b&gt;실제로 있는&lt;/b&gt; 어떤 일에 그 의식(意識, 특히 그 마음인 意부분)이&lt;br /&gt;&lt;b&gt;투사(投射) 투영(投映)된&lt;/b&gt; 것을 알면서, 실제로 그런 일이 있어서 그렇게&lt;br /&gt;안다고 여겨지는 오인(誤認), 오해(誤解), 오판(誤判)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비유하자면 백지를 파란 색안경을 착용하고 보면(投射), 파란 색종이 처럼&lt;br /&gt;(投映되어) 보여지는 것을, 종이 자체가 파란색이라고 오인, 오해, 오판하는&lt;br /&gt;것 처럼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컨대, 두뇌 속에 &quot;하고싶은(意慾) + 게임(識)&quot;을 &lt;b&gt;못 해서 운운&lt;/b&gt;하고,&lt;br /&gt;&quot;하기싫은(意慾) + 공부(識)&quot;는 &lt;b&gt;해서 운운하는&lt;/b&gt; 경우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두뇌 밖의 [공부]나 [게임]은 그냥 실제의 [일] 일뿐, 두뇌 속의 &quot;하고싶은&lt;br /&gt;일&quot;도, &quot;하기싫은 일&quot;도 아니고, 서로 아무 상관도 실제로는 없다.&lt;br /&gt;그렇지 않는가, 의심스러우면 그 [공부]나 [게임]이라는 [일] 속이나 겉에서&lt;br /&gt;하고싶은 이니 하기싫은 이니 할만한 근거가 추호라도 있는지 확인해 보시라.&lt;br /&gt;그리고, 같은 하나의 [일]을 두고 사람들이 왜 서로 다르거나 반대되는 &quot;의미&quot;를&lt;br /&gt;말 하는지 그 원인을 진지하게 탐구해 보시기를....&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러니 자기 인생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고(思考)하여 공부를 할건지,&lt;br /&gt;게임을 할건지 &lt;b&gt;선택하되, 그 일에&lt;/b&gt; &quot;하기싫다&quot;는 마음(意)을 연결하여&lt;br /&gt;알지 않으면 그만이다.&lt;br /&gt;굳이 &quot;하고싶다&quot;는 말 조차도 연결할 필요가 없다.&lt;br /&gt;그럴 때 속 상해서 괴롭다 할 일이 생기겠는가?&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상과 같은 마음 바꾸기는 소위 &quot;손바닥 뒤집기(如反掌)&quot; 처럼 쉬운 일이지만,&lt;br /&gt;그 정신이 우매하면 &quot;시지프스의 바위 나르기&quot;보다 더 어렵고 힘들고 성과없는&lt;br /&gt;일 이다.&lt;/p&gt;</description>
      <author>나 아닌 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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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amuna422.tistory.com/16889896#entry16889896comment</comments>
      <pubDate>Thu, 28 May 2026 18:01: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건안(健安), 희락(喜樂), 자유(自由)중에 제일(第一)은?</title>
      <link>https://amuna422.tistory.com/16889895</link>
      <description>&lt;p&gt;사람의 정신인 [내]가 하는 선택을 제목과 같이 가정해 본다면,&lt;br&gt;그대는 어떤 것을 제일(第一)이라고 선택하시려는지......&lt;/p&gt;
&lt;p&gt;1. 건안(健安) : 건강하고 안정된 &lt;strong&gt;자기의 삶(人生)&lt;/strong&gt; 이라는 뜻 이다.&lt;br&gt;희락 여하, 자유 여하와는 직접적인 상관이 없는.&lt;br&gt;기쁘고 즐거울 수(喜樂)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lt;br&gt;자유(自由)로울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건안(健安)이므로.&lt;/p&gt;
&lt;p&gt;2. 희락(喜樂) : 기쁘고 즐거운 &lt;strong&gt;마음(心=意識)&lt;/strong&gt; 이라는 뜻 이다.&lt;br&gt;역시 건안 여하, 자유 여하와는 직접적인 상관이 없는.&lt;/p&gt;
&lt;p&gt;3. 자유(自由) : [내] 스스로(自) 말미암아서(由) 의사를 결정하는&lt;br&gt;&lt;strong&gt;정신의 자유의지(自由意志)&lt;/strong&gt;라는 뜻 이다.&lt;/p&gt;
&lt;p&gt;위의 셋 중에서&lt;br&gt;&lt;strong&gt;1. 자기의 삶(人生)&lt;/strong&gt;이 건강하고 안정적이어야 함을 제일(第一)로?&lt;br&gt;&lt;strong&gt;2. 마음(意識)&lt;/strong&gt;이 만족하여 기쁘고 괴로움 없이 즐겁기를 제일로?&lt;br&gt;3. &lt;strong&gt;[내] 스스로&lt;/strong&gt;가 타의 간섭이나 방해를 받지 않고 자유롭기를 제일로?&lt;br&gt;선택하시려는지.......&lt;/p&gt;
&lt;p&gt;또, 위의 셋을 위계(位階)를 매긴다면 다음 중 어느 선택을 하시려는지...&lt;/p&gt;
&lt;p&gt;가. 1(인생=자기). 2(마음=나). 3(정신=내) 순서대로.&lt;br&gt;본성(本性) 그대로의 능력(本能)을, 구현해 주는 마음을 따르는 [내] 자유&lt;br&gt;마음이 본성을 따르지 않으면 문제가 심각해 진다.&lt;/p&gt;
&lt;p&gt;나. 2(나=마음) 3(내=자유) 1(인생) 순서대로.&lt;br&gt;마음대로 실천, 실현하려는 마음을 따르는 내 자유로 인생은 수단과 도구처럼.&lt;br&gt;역시 마음에 불능, 불가능, 불가당 등이 있다면 인생이 고난에 처해 진다. &lt;/p&gt;
&lt;p&gt;다. 3(내=정신), 1(인생). 2(마음) 순서대로.&lt;br&gt;[내] 스스로의 지유의지대로 인생을 설계, 운전하는데 수단이나 도구로 마음을&lt;br&gt;씀.&lt;br&gt;내 스스로가 우매하다면 인생을 자의적(恣意的)으로 농단케 되니....&lt;/p&gt;
&lt;p&gt;라. 1(인생). 2(자유). 3(마음) 순서대로.&lt;br&gt;인생의 건안을 위하여 봉사하는 [내] 자유선택 권능과 책임으로 마음을 다스림.&lt;br&gt;최상의 위계이다.&lt;/p&gt;
&lt;p&gt;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상의 위계를 정립하지 못 하고 긴장과 갈등 속에 산다.&lt;br&gt;특히 [이드=ID=본성]와 [에고=EGO=我意識)의 사이에 끼어서 쩔쩔 매는 [수퍼에고&lt;br&gt;=SUPER EGO=정신=내]의 착각(錯覺)은 오랜, 보편적인 병태(病態)이다.&lt;/p&gt;
&lt;p&gt;위의 &amp;quot;나&amp;quot; (마음대로)는 너무 많아서 큰 문제이고, 위의 &amp;quot;라&amp;quot;(정신다운)는 너무&lt;br&gt;적어서 문제이다.&lt;/p&gt;</description>
      <author>나 아닌 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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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amuna422.tistory.com/16889895#entry16889895comment</comments>
      <pubDate>Thu, 28 May 2026 13:13: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사람](人), 사람의 두뇌 속 정신(내 自)과 의식('것' 他들)</title>
      <link>https://amuna422.tistory.com/16889894</link>
      <description>&lt;p&gt;어떤 이는 말 한다.&lt;br&gt;&amp;quot;자기(사람)를 바르게 봅시다&amp;quot;.&lt;br&gt;&amp;quot;참 자기를 바로 봅시다&amp;quot;.&lt;/p&gt;
&lt;p&gt;또, 어떤 이는 말 한다.&lt;br&gt;&amp;quot;먼저 너 자신을 알라&amp;quot;&lt;br&gt;&amp;quot;내 자신을 알 수가 없다&amp;quot;&lt;br&gt;&amp;quot;내 자신을 찾아서 구도의 길을 간다&amp;quot;&lt;/p&gt;
&lt;p&gt;또, 어떤 이는 말 한다.&lt;br&gt;&amp;quot;내가 아는 &amp;#39;것&amp;#39;이 어디에 있는 무엇일까?&amp;quot;&lt;br&gt;&amp;quot;내가 아는 내 자신은 과연 무엇일까?&amp;quot;&lt;/p&gt;
&lt;p&gt;또, 어떤 이는 말 한다.&lt;br&gt;&amp;quot;실존(實存)과 의식계(意識界)는 어떤 관계로 있는가?&amp;quot;&lt;br&gt;&amp;quot;마음이란 말의 뜻과 그 정체(正體)는 무엇일까?&amp;quot;&lt;/p&gt;
&lt;p&gt;[내]가 아는 모든 &amp;#39;것&amp;#39;이 두뇌 속 의식적 구조물이라고 아는 이&lt;br&gt;과연 몇이나 될까?&lt;br&gt;자기라는 사람 본인을 안다고 알지만, 실은 자기 두뇌 속에&lt;br&gt;&amp;quot;자기&amp;quot;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의식을 알 뿐 이고,&lt;br&gt;내 스스로를 안다고 알지만, 실은 자기 두뇌 속에 &amp;quot;내&amp;quot;라는&lt;br&gt;이름을 달고 있는 의식을 알 뿐 이고,&lt;br&gt;나 자신을 안다고 알지만, 실은 자기 두뇌 속에 &amp;quot;나&amp;quot;라는&lt;br&gt;이름을 달고 있는 의식을 알 뿐 이라는 걸 아는 이 극히 드물다.&lt;/p&gt;
&lt;p&gt;보고 싶은 사람도, 만나고 싶은 사람도, 꼴도 보기 싫은 사람도&lt;br&gt;자기 두뇌 속에 떠 올라있는 하나의 의식인 &amp;#39;것&amp;#39; 이라 하면 수긍할&lt;br&gt;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lt;/p&gt;</description>
      <author>나 아닌 내</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amuna422.tistory.com/16889894</guid>
      <comments>https://amuna422.tistory.com/16889894#entry16889894comment</comments>
      <pubDate>Thu, 28 May 2026 01:23: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내] 앞의 1인칭('나'意識)을 3인칭('그')으로 대(對)하기.</title>
      <link>https://amuna422.tistory.com/16889893</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 앞에&lt;br /&gt;&quot;그 이 가 너무 너무 그리워 죽겠다고 하는 나&quot;가 떠 오른다. (1인칭 이다)&lt;br /&gt;&quot;그 이 의 이러 저러한 모습과 음성&quot;이 연 이어 떠 오른다. (2인칭 이다)&lt;br /&gt;&quot; 산들 바람이 불고 새들이 지저귀던 기억&quot;도 떠 오른다. (3인칭 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위의 1,2,3인칭 모두가 [내](自)겐 - [내]가 아닌 - 남(他)인 점에선 똑 같다.&lt;br /&gt;똑 같은 남(他) 이지만 인칭수(數)가 마치 촌수(寸數) 처럼 원근(遠近),친소(親疏)&lt;br /&gt;관계로 여겨진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인칭은 부모자식처럼,&lt;br /&gt;2인칭은 형제처럼,&lt;br /&gt;3인칭은 숙질(叔姪)처럼.&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문제는 1인칭이 [내] 처럼 여겨지는 착각이 보편적이라는데 있다.&lt;br /&gt;1인칭도 엄연히 [내](自) 아닌 남(他)인데도.&lt;br /&gt;남(他)이라는 점에선 '나'도 '그'와 전혀 다를 바 없는데도 말 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와 같은 착각에서 벗어나는 아주 간단하고 쉬운 방법이 하나 있다.&lt;br /&gt;같은 남(他)이니까, '나'(1인칭)를 '그'(3인칭)라고 호칭하는 방법이다.&lt;br /&gt;&quot;죽을 것 같다는 나(1인칭)&quot;로 보지 말고, &quot;죽을 것 같다는 그(3인칭)&quot;로&lt;br /&gt;보면 초월적으로 다루기가 훨씬 쉬워지니까.&lt;br /&gt;&quot;그는 그런 바보구먼....&quot; 하고 깨우쳐 알기가 말 이다.&lt;/p&gt;</description>
      <author>나 아닌 내</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amuna422.tistory.com/16889893</guid>
      <comments>https://amuna422.tistory.com/16889893#entry16889893comment</comments>
      <pubDate>Wed, 27 May 2026 15:46: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내]가 왜 아는 일을 할까?</title>
      <link>https://amuna422.tistory.com/16889892</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위의 제목과 같은 의문을 [내] 스스로 만들어서 가져 본 적이 없었다.&lt;br /&gt;같은 내용의 질문을 남으로 부터 받은 적도 없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뿐만 아니라,&lt;br /&gt;&lt;b&gt;[내] 스스로&lt;/b&gt;가 누구의 어디에 있는 무엇인지,&lt;br /&gt;[내]를 무엇이, 왜 만들었는지,&lt;br /&gt;[내] 본분이 무엇인지,&lt;br /&gt;[내]가 하는 &lt;b&gt;아는 일&lt;/b&gt;이 어떤 일인지,&lt;br /&gt;[내]가 아는 일을 &lt;b&gt;어떻게 해야&lt;/b&gt; 마땅한지,&lt;br /&gt;[내]가 아는 '것'이 어디에 있는 &lt;b&gt;무엇인지&lt;/b&gt; 등에 관해서도 의문,&lt;br /&gt;질문이 없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왜 그랬을까?&lt;br /&gt;그런 걸 알 필요가 없거나 별로 중요하지 않아서일까?&lt;br /&gt;아니면, 그걸 알 필요가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몰라서일까?&lt;br /&gt;위의 의문, 질문을 해답을 찾아서건, 만들어서건 푼다면 그 실익은&lt;br /&gt;대단할까, 사소할까?&lt;/p&gt;</description>
      <author>나 아닌 내</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amuna422.tistory.com/16889892</guid>
      <comments>https://amuna422.tistory.com/16889892#entry16889892comment</comments>
      <pubDate>Wed, 27 May 2026 00:03:0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사람(人)과 사람(人)의 대화이지만.....</title>
      <link>https://amuna422.tistory.com/16889891</link>
      <description>&lt;p&gt;대화(對話) : 서로 마주 대(對)하고 있으면서 번갈아서 말을 하고(주고) ,&lt;br&gt;듣고(받고), 문답하고를 반복함을 대화라고 하자.&lt;br&gt;그런데 그 대화 행태랄까를 자세히 살펴 보노라면 몇 가지 유형으로 구별&lt;br&gt;이 가능해 진다.&lt;/p&gt;
&lt;p&gt;도대체 사람의 무엇이 무엇과 대화하는지에 관하여.&lt;br&gt;1. 정신(精神)과 정신(精神)끼리의 대화.&lt;br&gt;2. 정신(精神)과 귀신(鬼神)간의 대화.&lt;br&gt;3. 귀신(鬼神)과 귀신(鬼神) 끼리의 대화.&lt;br&gt;4. 정신(精神)과 개(犬)의 대화.&lt;br&gt;5. 귀신(鬼神)과 개(犬)의 대화.&lt;br&gt;6. 개(犬)와 개(犬) 끼리의 대화. &lt;/p&gt;
&lt;p&gt;위에서 열거한 단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lt;br&gt;신(神) : 여기서는 사람의 두뇌 속에 있으면서 스스로 아는 일을 포함하는&lt;br&gt;        온갖 일을 하는 유일무이(唯一無二)한  행위 주체.&lt;br&gt;정신(精神) : 위의 신(神)이 그 순수한 그대로(精)를 자각하고 있는 상태.&lt;br&gt;귀신(鬼神) : 위의 신(神)이 순수한 그대로를 깨닫지 못 하고, 제(自) 아닌&lt;br&gt;            &amp;#39;것&amp;#39;(의식적 주인공인 &amp;#39;나&amp;#39;)을 저(自)라고 아는 착각에 빠져&lt;br&gt;             있는 상태.&lt;br&gt;개(犬) : 사람의 두뇌 속에 형성되어 있는 경험과 학습의 산물인 주인공&lt;br&gt;의식(통상적으로 나의 모습, 나의 마음, 나의 주장, 나의 습성 등등) 이다.&lt;br&gt;예컨대, 정치적으로 개혁적 이념, 수구적 이념, 중립적 이념 등등...&lt;/p&gt;
&lt;p&gt;개와 개 끼리의 대화는 그야 말로 이전투구(泥田鬪狗) 아닐 수 있겠는가?&lt;br&gt;신(神)이면서 그 순수함을 모르고, 개(犬) 아니면서 개를 초월하지 못 한&lt;br&gt;상태가 귀신이다.&lt;br&gt;그런 귀신과 개의 대화는 갈등과 불화에서 벗어나기 쉽겠는가?&lt;br&gt;귀신과 귀신끼리의 대화는 전쟁과 휴전의 연속이 아니기 쉬울까?&lt;br&gt;정신과 개의 대화는 정신의 능력에 달렸지만, 타인의 개와는 통하지&lt;br&gt;않는다.&lt;/p&gt;
&lt;p&gt;정신과 정신끼리라야  정상적인 대화가 가능하다.&lt;br&gt;대화를 시작하기 전에 [내] 스스로(自)가 정신인지, 귀신같은지, 개 같은지&lt;br&gt;엄숙하게 확인해 봐야 한다.&lt;/p&gt;
&lt;p&gt;다음, 상대의 정신 수준이 정신다운지, 귀신같은지, 개 같은지 진지하게&lt;br&gt;살펴서 확인해야 한다.&lt;/p&gt;
&lt;p&gt;그런 다음에 서로의 수준이 어디에 속하는지, 대화가 어느 유형으로 진행될지&lt;br&gt;사전에 면밀히 검토한 다음에 대화를 시작, 계속 또는 중단하도록 준비할 필요가&lt;br&gt;있다.&lt;/p&gt;
&lt;p&gt;그겋지 않으면 차라리 하지 않느니만 못한 대화(大化인지,大禍인지)를 면치&lt;br&gt;못 하리라.&lt;/p&gt;</description>
      <author>나 아닌 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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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May 2026 22:09: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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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그 때 나 에게 해꼬지 해 주어서 고맙다&amp;quot;</title>
      <link>https://amuna422.tistory.com/16889890</link>
      <description>&lt;p&gt;자기에게 가해한 사람을 상대로&lt;br&gt;1). &amp;quot;증오한다, 용서할 수 없다, 기어코 보복하고 말겠다&amp;quot; 하거나,&lt;br&gt;&amp;quot;그리 하지 않겠다&amp;quot;는 선택을 할 수가 있다.&lt;br&gt;2). &amp;quot;그 때 그 렇게 해꼬지 해 주어서 - &lt;strong&gt;덕분에 자기인생 보호에 미흡했음을&lt;/strong&gt;&lt;br&gt;&lt;strong&gt;깨닫게&lt;/strong&gt; &lt;strong&gt;되었으니&lt;/strong&gt; - 고맙다&amp;quot; 히거나,&lt;br&gt;&amp;quot;그리 하지 않겠다&amp;quot;는 선택을 할 수도 있다.&lt;/p&gt;
&lt;p&gt;가. &lt;strong&gt;[내] 스스로 주도적으로 심사 숙고하여&lt;/strong&gt; 합목적적, 합리적, 효율적으로 사고&lt;br&gt;(思考)하여 선택할 수도 있고,&lt;br&gt;나, 타인의 조언, 충고, 가르침, 질책등을 듣고서 그대로 순응하거나, 거부하는&lt;br&gt;선택을 할 수도 있다.&lt;br&gt;다. 그저 두뇌 속 에서 일어나는 기계적, 조건 반사적, 즉흥적인 학습 심리적&lt;br&gt;반응 그대로를 따르거나, 그리 하지 않고 주저하는 선택을 할 수도 있다.&lt;/p&gt;
&lt;p&gt;선택(選擇)이란 둘 이상의 대안(代案)이 있어야만 가능하다.&lt;br&gt;인생은, 그 어떤 경우에도 선택이 가능하다.&lt;br&gt;선택의 여지가 &amp;quot;없다/있다&amp;quot; 할 선택도 가능하다..&lt;br&gt;소위 &amp;quot;막다른 골목&amp;quot;에서도 주저 앉거나, 장벽에 부딪히거나, 뒤 돌아 설 수가&lt;br&gt;있으니까.&lt;br&gt;&amp;quot;끝 까지 선택을 시도하자&amp;quot; / &amp;quot;포기하자&amp;quot;를 선택할 수도 있으므로.&lt;/p&gt;
&lt;p&gt;자기(본인)의 삶을 운전해 가는 [내]게 있어서 선택은 자기를 위한 본분이다.&lt;br&gt;그러니 그 어떤 경우에도 자기에게 필요 유익한 선택을 해야 할 숙명적 과제이다.&lt;br&gt;선택의 대상인 모든 대안(代案)은 두뇌 속 의사결정이고, 그 것은 통상적으로&lt;br&gt;&amp;quot;나의 의사&amp;quot;(我意)로 알려 진다.&lt;br&gt;그래서 마치 [내] 의사(自意)인 것 처럼 오인된다.&lt;/p&gt;
&lt;p&gt;남 에게서 해꼬지를 당했을 때 어떤 마음 가짐이 필요 유익할까?&lt;br&gt;자기의 삶에 필요 유익한 마음이라야 한다.&lt;br&gt;&lt;strong&gt;[원망, 증오, 보복 준비, 실행, 결과, 되 받음]&lt;/strong&gt;의 과정을 선택할 수도 있고,&lt;br&gt;&lt;strong&gt;[내] 스스로의 무지와 오인, 오해, 오판의 발견, 그리고 재발 예방책 강구&lt;/strong&gt;에 만전을&lt;br&gt;선택할 수도 있다.&lt;/p&gt;
&lt;p&gt;결론적 기준은 [자기 인생에 필요 유익한 방안(方案] 이라야 한다.&lt;/p&gt;</description>
      <author>나 아닌 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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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May 2026 16:40: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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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동정(同情)받기 싫다&amp;quot;고 ?</title>
      <link>https://amuna422.tistory.com/16889889</link>
      <description>&lt;p&gt;동정(同情), &amp;quot;남의 어려운 처지를 이해하여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도와줌&amp;quot;&lt;br&gt;이라는 게 사전적인 뜻 이다.&lt;/p&gt;
&lt;p&gt;필자는 남의 마음(意)과 같은(同) 마음(意)의 표현인 체내 에어지(意氣), 즉&lt;br&gt;남의 그 마음(意)에서 발현한 정(意氣)과 같은 마음의 표현인 정(情)을 동정(同情)&lt;br&gt;이라고 한다.&lt;/p&gt;
&lt;p&gt;예컨대, 오래 굶주린 사람이 &amp;quot;배고프다, 도와 달라&amp;quot;고 하는 모습을 보고 &amp;quot;배고프겠다,&lt;br&gt;도와 줘야겠다&amp;quot; 하는 반응이 바로 동정(同情)이다.&lt;/p&gt;
&lt;p&gt;이런 뜻의 동정은 본인의 두뇌 속 마음(意)의 표현 에너지(意氣인 情)이므로, 남 에게&lt;br&gt;주거나, 남 에게서 받거나 할 수가 없다.&lt;br&gt;그러니 동정 받기를 기대하거나 요구하거나 부질없는 일 이다.&lt;br&gt;따라서, 요구한다고 동정해 줄 수도 없고, 요구 안 한다고 동정하지 못 하는 것도 아니다.&lt;br&gt;고로 남이 동정헤도 내가 동정 받지는 못 하므로 &amp;quot;동정받기 싫다&amp;quot;는 소리는 터무니 없다.&lt;br&gt;물론, 남이 제공하는 것을 거절 할 수야 있지만, 남의 내면에 속하는 동정심을 시비하는&lt;br&gt;것은 터무니 없는 일 이다.&lt;/p&gt;
&lt;p&gt;{계속]&lt;/p&gt;</description>
      <author>나 아닌 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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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May 2026 11:09: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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