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 전체를 '의식', '정신', '나머지'(생명과 육신)로 구별해서 알 수가 있다.
위의 '나머지'를 여기서는 좁은 뜻으로 사람이라고 하자.
사람(人)은 생명과 육신으로 이루어 져 있다.
(물론 의식과 정신에도 생명이 작용하고 있지만.....)
생명(生)이 작용함에는 본래, 불변의 법칙(理)이 있으니 그게 바로 생리(生理)이다.
[계속]
한 사람 전체를 '의식', '정신', '나머지'(생명과 육신)로 구별해서 알 수가 있다.
위의 '나머지'를 여기서는 좁은 뜻으로 사람이라고 하자.
사람(人)은 생명과 육신으로 이루어 져 있다.
(물론 의식과 정신에도 생명이 작용하고 있지만.....)
생명(生)이 작용함에는 본래, 불변의 법칙(理)이 있으니 그게 바로 생리(生理)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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