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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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바르게 보기)도 모르는 바보?

봄(觀),보다(觀하다)는 사람의 정신이 깨어 나 있으면 누구(그 정신)나 한다. 그런데 그 일을 제대로(올바르게) 하느냐 여하를 문제로 삼을 수 있다. 먼저 "보다"라는 단어의 뜻 부터 보기를 해 본다. 1. 눈 으로 사물을 관찰한다는 뜻 으로 쓰기도 한다. 2. 귀로 소리를 들어 본다, 코로 냄새를 맡아 본다, 혀로 맛을 본다, 손으로 만져 본다는등 감각기관을 거쳐서 외부와 접촉한다는 뜻으로 쓰기도 한다. 3. 말해 본다, 인사를 건네 본다, 의사를 표현해 본다는 뜻으로 쓰기도 한다. 4. 그렇다고 인정한다는 뜻으로 쓰기도 한다. 5. 의미(마음)를 통하여 본다는 뜻으로 쓰기도 한다. (크다고 본다, 좋다고 본다, 옳다고 본다, 유리하다고 본다, 의롭다고 본다 등등....) 위에 열거한 일들, 즉 "보..

카테고리 없음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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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닌 [내]

[내](自)가 아는 '나'(他)를 올바르게 알면 당연, '나'(他)를 [내](自)라고 알면 착각, '나'(의식)를 [자기(己)]라고 알면 혼동. 착각과 혼동이 없으려면 자각(自覺)과 아는 것 일체가 유심(唯心-意識)임을 확인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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