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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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없는, 이룰 수 없는 사랑때문에?

사람들로 부터 더러 듣는 소리에, "(사랑)할 수 없어서 괴롭다",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서 괴롭다", "허락되지 않는 사랑때문에 괴롭다" 등등.....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보편적인 것에 "말(음성)과 사실의 혼동"이 있다. 말을 들으면, "그 말이 사실이냐, 아니냐?" 하는 물음에서 [힌트]를 발견할 수 있다. 그 말(음성)을, 말(音波)이라는 사실로 알지 않고, 그 뜻을 실제 사실로 알기도 하는 것이 혼동이다. 예컨대, "지금 내 주머니 속에 현금 1천만원이 있다"는 말의 정체가 무엇인가? 그런 소리(音波) 이상도, 이외도 아니다. 그런데도, 그걸 그런 사실(音波)로 아는 사람은 거의 없고, 그 이외(以外)인 사실로 아는 것이 보편적이다. "할 수 없는 사랑", "이룰 수 없는 사랑", "허락되지..

카테고리 없음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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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닌 [내]

[내](自)가 아는 '나'(他)를 올바르게 알면 당연, '나'(他)를 [내](自)라고 알면 착각, '나'(의식)를 [자기(己)]라고 알면 혼동. 착각과 혼동이 없으려면 자각(自覺)과 아는 것 일체가 유심(唯心-意識)임을 확인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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