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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어느 '것'도 포용, 초월할 수 있는 [내] 자유(自由).

[내]가 경험하고 있는 '근심', '걱정', '불안', '미련', '그리움', '괴로움' 등등의정체는 과연 무엇일까?그 모두를 한 글자로 통칭하자면 바로 '것' 이다.'근심인 이 것', '괴로움인 이 것' 등등에서 공통적인 글자가 '것'이기 때문이다.모든 '것'은 "[내], 아는, '것'" 이라는 3요소의 복합적 구조로만 이루어 져 있다.여기서 하나의 요소라도 빠질 수가 없고, 더 할 수도 없다.그 3요소 중에서 [내]는 주체이고, "아는(智)" 은 능력 내지는 행위이고, '것'은알려지는 대상(객체)으로서 그 각각이 엄격히 딴 차원이다.그 셋이 각각 딴 차원이기 때문에 서로 함께 섞일 수 없고, 섞일 수 없으니떨어 질 수도 없다. (이는 불변의 진리라 할만 하다)그런데 그 셋이 섞여서 하나로 된 것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6.10.13

근심을 떨쳐(?) 버리기.

"근심꺼리" : 마음이 놓이지 않아 불안하고 걱정이 되는 일.마음(心=意識)을 잡아야(執) 할 경우는, 그 마음을 실천(실행하여 실현)하는 경우이다.마음을 잡지 않고서는 그 마음을 실천할 수가 없으니까.마음을 놓아야(放) 할 경우는, 그 마음을 쓸 일이 없는 경우이다.쓸데없는 마음을 잡고 있으면 귀중한 에너지(生氣, 神氣, 心氣,物氣)를 낭비하고도 부작용, 역효과가 초래되기 쉬우니까.그렇다면, 소위 "근심(꺼리)" 이라는 것은 잡아야 할까, 놓아야 할까?먼저 욋적(外的)으로 해결 가능한 근심인가, 오직 냇적(內的)으로 해소(解消)만 가능한 근심인지 부터 구별해야 한다.욋적으로 해결 가능한 것은 근심꺼리가 아니라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과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근심꺼리로 보는 것은 불성실,책임..

카테고리 없음 2026.10.12

마음을 잡고(執), 놓기(放)는 너무나 어렵지만 쉽다.

"마음을 단단히 잡아라","마음을 놓아(버려)라", 이런 등등의 소리를 더러 듣는다.그런 소리를 듣고는 "그래 알았어 그러지 뭐...."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마음이 잡혀야 잡지, 놓여야 놓지" 하는 사람도 있다.그런 소리를 입으로 내는 사람이나 귀로 들이는 사람들에게 공통점이하나 있다.그런 소리의 뜻을 모르는 줄도 모르고, 아는 줄 안다는 점 이다.그러니 그런 소리를 말로 이해하여 실천할 수 있겠는가?알지 못 하면서 아는 줄 알고 있으니 차려서 -두뇌 속에 의식화 해서- 알려고할 수 있겠는가?말을 실천한다고 함은, 말의 뜻(두뇌 속 의식)을 알아야 가능하다.마음을 잡거나 놓으려면 그런 말의 뜻(두뇌 속 의식)이 형성되어 있어야일 수가 있다.그러니, 그런 소리에 해당되는 뜻(意識)이 두뇌 속에 없..

카테고리 없음 202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