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여기서 사용하는사람(그 안의 정신)이 "본다"(觀, 察,)고 하는 말의 뜻(두뇌 속 意識)은,보이는 '것'(두뇌 속 의식적 구조물)을 본다는 뜻 이지,눈 으로 두뇌 밖의 사물을 본다(視)는 뜻이 아니다.따라서 통찰이니 협찰이니 하는 말의 뜻도,[내](이 사람의 정신) 앞에 등장하는 '것'(의식)을 시, 공간적으로 넓히느냐,좁히느냐 하는 작업이지, 이미 등장해 있는 '것'을 통찰하느니, 협찰하느니라는 뜻이 아니다.[내] 앞의 그 어떤 '것'도 반드시 시, 공간적 범위로 한정된 하나의 [필름]또는 그 '것'들의 연속인 [필름]으로 구성되어 있다.그런 '것' 하나만 보는 것이 협찰이고, 그 '것'들을 이어서 더 넓게 보는 것이통찰이다.하나의 [필름]만으로 한정된 '것'이 있는가 하면, 시간적 공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