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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가 없다"는 '것'도 수(數)이다.

"할 수도 없고, 바랄 수도 없고, 그렇다고 포기할 수도 없고...)"그 '것'들 모두가 다 하나의 수(數)임에 틀림없다.엄연히 "어쩔 수가 없다"는 '것'이 있어서 선택할 수(數) 있었으니까.사람의 정신인 [내]게는 그 어떤 경우에도 "선택할 수(數)"가 있다."선택할 수가 없다"는 '것' 또한 선택할 수 있는 수(數)이니까.정신인 [내]게는 언제나 선택이 가능한 기회이다.스스로 선택하기를 선택할 수로 삼거나, 선택 안 하기를 선택할 수로삼을 수도 있다.단지 스스로 주도하여 선택하거나, 두뇌에서 이루어지는 선택을 맹신,맹종하는 피종적(被從的)인 선택의 경우도 있을 뿐 이다.[내]겐 언제나 선택할 기회가 있기 때문에, [내]가 선택할 수(數) 있었던'모든 경우에 관련된 책임은 오롯이 [내]게 귀속된다.그..

카테고리 없음 2026.09.24

"실행(實行)"의 뜻도 제대로 모르고서야......

"실행(實行)"의 사전적 정의(定義)는 다음과 같다.1. "이론이나 규범 및 신념" 따위를 실제의 행동으로 옮김2. "형법상 범죄 구성 요건에 해당하는 행위"를 행하는 범죄 수행의 최종적 단계3. "프로그램"이 실제로 작동되는 일위의 1. 2. 3에서 ".........." 부분은 두뇌 속에 형성되어 있는 의식적 구조물인 '것'이고,그 각각의 나머지 부분은, 그 '것'(意識)을 "몸을 움직여서 실제로 행한다"는 뜻이다.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에서 실행의 뜻이 "몸으로 실제로 행한다"는 뒷부분만 강조되고, 앞부분인 '것'(意識)은 극히 부실(不實)하거나 경시(輕視) 내지는 무시되고 있다."몸을 움직여서 실제로 행하는 모습"이라는 가정적 상상이 제대로 구비되지 않은상태에서 몸의 어떤 부분을 어떻게 움직여서 실..

카테고리 없음 2026.09.24

오해(誤解)라는 '것'의 발생 원인.

그대가 오해다, 내가 오해했다, 오해하지 마, 오해는 풀어야지 등등의소리들을 더러 주고 받는다.그런데 그게 예방도, 중도에 시정도, 사후에 인정도 쉽지 않다.왜 그럴까?오해의 뜻과 원인을 제대로 몰라서다.사람의 한 개 의사를 3차원으로 구별하면 다음과 같다.내부의사 : 두뇌 속에 형성되어 있는 의사.표현의사 : 내부의사를 어떤 수단과 방법으로 어떻게 표현하려는 의사.의사표현 : 표현의사를 표현하는 일.의사를 표현하는 주체를 사실상 둘로 구별할 수 있다.가. [내] 스스로(自) : 사람의 정신인 [내]가 스스로 의사형성, 표현을자주적으로 주도하는 주체이다.나. "나"의 마음대로 : 의식계의 "나"(我意識)가 의사형성, 표현을 습성에 따라서 기계적, 즉흥적으로 하고 [내]는 피동적으로 방임하거나, 맹신, 맹..

카테고리 없음 2026.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