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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는 것이 힘일까?

[자기]라는 사람에게, 그 어떤 보물이 있어도 [내]가 모르면 어디에, 어떻게 쓰지?[자기]라는 사람에게, 위험 천만인 일이 가까이 있어도 [내]가 모르면 어떻게 대처하지?[내]라는 정신에, 그 어떤 지혜가 내장되어 있어도 [내]가 그걸 모르면 어떻게 계발하여활용하지?자기의 두뇌 속에 그 어떤 정보(識)와 평판(意)이 형성되어 있어도 [내]가 그걸 떠 올려서알지 못 하면(모르면) 무슨 소용이 되지?자기의 두뇌에 아무리 천재적 능력이 잠재해 있어도 [내]가 그걸 실제로 알고 활용하지못 하면(모르면) 무슨 효용이 있지?같은 시험을 치는데 갑은 예상문제를 많이 알고, 을은 모른다면 아는 것이 유력(有力),모르면 무력(無力)이 아니고 뭔가?사람들의 [내](개인 마다의 정신)가 아는 일을 하는 자세를 크게 둘로 ..

누구도 [지금] 밖에는 못 산다.

누구도 [지금] 밖에는 못 산다.누구도 지금 말고는 알 수도 없다.그렇지만 누구도 그런 줄 알고 사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지금]과 "지금"을 구별하고자 한다.[지금]은 영원 무한의 - 일부분(一部分)이 아닌 - 일부(一部)이다.그래서 항상(恒常) [지금]이다.어제니, 과거니, 미래니 하는 "시간"을 알고 말 하는 때는 항상[지금]이다.지나 가는(간) [지금]도 없고, 오고 있는(오지 않은) [지금]도 없다.어제라는 과거라는, 그리고 내일이라는 미래라는 "시점(時点)"도[지금]에만 알려지고 말해 진다.[지금]이 아닌, [지금]을 떠나서 과연 무엇이 추호라도 있을 수 있는가?그런데 사람들이 사용하는 "지금"은 [과거]가 아닌, "과거"가 되기도한다."지금"이라고 아는 때만 그 "지금"을 안다.항상인 [..

카테고리 없음 2026.09.08

[사랑]과 "사랑"의 구별.

여기서[사랑]이라고 표기한 것은 대상을 위한, 대상의 삶에 도움되는 일을뜻 한다."사랑"이라고 표기한 것은 그 의도와 행위를 불문하고 그 사람의 두뇌 속에'사랑"이라는 이름이 연결되어 있는 사랑의식의 약칭이다.따라서 [사랑]을 "사랑"이라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사랑]과 전혀 다른일, 심지어는 [사랑]에 반대되는 일도 "사랑'이라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진정한 [사랑]에 반대되는 "사랑"은, 실제로는 [학대], [가해]라 해야마땅한 병적인 사랑이다.진정한 [사랑]과 병적인 "사랑"을 구별해 보면 다음과 같다.가. 행위 주체 : [사랑]의 주체는 현명한 정신 / "사랑"의 주체는 우매한 정신이다.나. 목적적 주체 : [사랑]은 [대상의 삶]을 위하여 / "사랑"은 대상을 지배하기위하여.(꽃 나무..

카테고리 없음 202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