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용서하라"(가르침 내지는 훈계),"용서해 달라" (기대 내지는 요망),"용서해 주어라"( 권유 내지는 강요)는 등등의 소리를 한다.그 어디에도 용서가 나쁘니(惡) 하지 말라는 소리는 없다.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용서할 수 없다", "용서가 안 된다"고한다.용서하라, 용서해 달라, 용서해 주어라 하는 소리를 듣고,느리지 않게, 쉽게, 수월하게 용서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고,오히려 더욱 "원망과 미움(怨憎)"이 강화되는 경우가 허다하다.왜 그럴까?단적으로 말 하자면 소위 용서(容恕)라는 단어의 뜻이 애매 모호하여그걸 실천했을 때 유익한 경우도 있고, 유해한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만약에 용서의 뜻이, 하면 그 결과가 사람의 삶에 유익하기만 하다면남이 하라, 해 달라 하기 전 이라도 스스로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