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028

내가 나, 착각(錯覺)과 정각(正覺).

정신이([내] 스스로가) 잠들지 않고 깨어나서 아는 일을 하는 상태를"깨어 있음(覺)" 이라고 하자.가. 거기서 [내] 스스로(自) 홀로 있구나 하고 아는 상태를 [자각(自覺)]이라고 하자.나. 위와 같은 자각이 없이 [내]게 알려지고 있는 "나(我)"라는 이름의의식인 '것' 들이 [내] 스스로(自)라고 여겨짐에 빠져진 상태를 착각(錯覺)이라고 하자.다. 위와 같은 착각 상태에서 벗어 나서, [내]는 스스로(自) 아는 자(주체)이고, "나"는 [내]게 알려지는(被) 의식인 '것'(객체)이라고 구별하여 아는상태를 정각(正覺)이라고 하자.[내] 스스로(自)는 깨닫거나, 깨닫지 못하거나 [내] 스스로 이다.착각에 빠져지거나, 착각에서 벗어나거나 [내]는 불변의 그대로이다.단지, 그 불변인 [내]의 상태에 자..

"걱정 됨(化)"과 [걱정 함(行)]의 관계.

여기서 "걱정 됨(化)" 이라고 함은,[내] 앞에 "걱정스럽다", "걱정된다"는 '것'(意識)이 떠 올라있다는 뜻이고,[걱정 함(行)] 이라고 함은,[내] 스스로(自)의 말로 [걱정하자]는 의식을 만든다는 뜻 이다.이 둘의 차이는 소위 "걱정"이라는 의식을 무엇이 만드느냐에 있다.[걱정 함]은 행위 주체인 [내]가 스스로 주도하여 만드는 행위인 반면에,"걱정 됨"은 [내] 주도는 고사하고 알지도 못한 상태에서 만들어져서[내]게는 알려지는 결과일 뿐 이라는 점 에서 전혀 다르다.물론 [내] 스스로 만든 [걱정 함]으로 만들어 진 다음엔 그 또한"걱정"인 '것'(의식)'으로 되어 있다는 점에선 같지만, 그 '것'은[내] 스스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알기도, 다루기도 쉬운 반면에,"걱정 됨"으로 [내]게 알..

카테고리 없음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