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됨(化)"과 [걱정 함(行)]의 관계.
여기서 "걱정 됨(化)" 이라고 함은,[내] 앞에 "걱정스럽다", "걱정된다"는 '것'(意識)이 떠 올라있다는 뜻이고,[걱정 함(行)] 이라고 함은,[내] 스스로(自)의 말로 [걱정하자]는 의식을 만든다는 뜻 이다.이 둘의 차이는 소위 "걱정"이라는 의식을 무엇이 만드느냐에 있다.[걱정 함]은 행위 주체인 [내]가 스스로 주도하여 만드는 행위인 반면에,"걱정 됨"은 [내] 주도는 고사하고 알지도 못한 상태에서 만들어져서[내]게는 알려지는 결과일 뿐 이라는 점 에서 전혀 다르다.물론 [내] 스스로 만든 [걱정 함]으로 만들어 진 다음엔 그 또한"걱정"인 '것'(의식)'으로 되어 있다는 점에선 같지만, 그 '것'은[내] 스스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알기도, 다루기도 쉬운 반면에,"걱정 됨"으로 [내]게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