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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할 것 인가?", "실패할 것 인가?"

스스로의 행위(조건)가 목표(원인)를 실현하였을 때(결과) "성공했다",행위가 목표를 실현하지 못 했을 때 "성공하지 못 했다"고 한다.이미 실행한 다음에 결과가 발생한 이후에 나오는 판단이고, 평가이다.무엇을 어떻게 하면(조건) 목표(원인)를 실현할 수 있을까?무엇을 어떻게 하면(조건) 목표(원인)를 실현하지 못 하게 될까?실행에 옮기기 전에 실패를 예방하고 성공을 담보하려는 마음의 준비이다.인생에 필요하고 유익한 것은 무엇일까?필요하게 쓸데(所要)는 어디이고, 유익하게 쓰일 것(所用)은 무엇일까?목표(目標) 이전에, 먼저 목적(目的)부터 확립해 놓고자 하는 문답이다.목적이 없거나(無), 목적에 반(反) 하거나, 목표가 목적처럼 여겨지는(盲)일을 예방하기 위해서다.누구나 성공을 원하고 실패를 원하지 않..

카테고리 없음 2026.10.27

[내 아는 것]의 안(內)과 밖(外)

'내 아는 것' 이라는 네 글자로 된 단문(單文)의 뜻을 제대로알기는 너무나 쉬울 것 같지만, 실제론 너무나 어렵다.왜 그럴까?아는 일을 하는 주체가 스스로(自)를 알 수가 없고,아는 일 이라는 행위로, 그 행위 자체를 알 수는 없고,아는 것 이라는 대상(객체)을 오관(五官)으로 알 수는 없기 때문에,사람들이 통상적으로 "보고, 듣고, 만져서 등으로 안다" 할 수가 없어서다.예컨대, "내가 아는 50년전의 그 어떤 기억" 이라는 말의 뜻을 알려면내(주체), 아는(행위), 기억(객체)등 그 각각의 뜻을 알아야 하는데,그 뜻이라 할만 한 것을 볼 수도, 들을 수도, 만질 수도 없지 아니한가....그런데, 위의 네 글자로 된 단문의 뜻은, 안다고 주장하는 그 사람의두뇌 속에 형성되어 있는 그대로 말고는 어디에..

카테고리 없음 2026.10.26

알음(知)과 깨달음(覺)의 구별.

사람마다 그 두뇌 속에 스스로 행위하는 주체가 있으니,그가 스스로(自)를 [내]라고 자칭한다.그 주체에게 있는 아는 능력을 지혜(智慧)라 하고, 그 지혜가 대상을대하여 아는 일을 알음(知)이라 하고, 그 지혜가 주체 스스로를 향하여"알지 못 하고 아는" 기이한 일을 깨달음(覺)이라 하련다.비유하자면,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관객이([내]가), 영화를 대하여아는 일을 알음(知), 관객 "스스로 (영화를 보고) 있구나......"하고깨달음을 깨달음(覺) 이라 한다고.거의 모든 사람의 [내]가(정신이), 거의 모든 순간에 그저 알려지는 그대로를알음(知)에만 빠진채 깨달음(覺) 없이 그의 일을 한다.그러다 보니 스스로 주체답게, 주도하여 목적적, 합리적, 효율적으로 일 하지못 한다.무언가를 안다고 말 하는 사람에..

카테고리 없음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