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도 없고, 바랄 수도 없고, 그렇다고 포기할 수도 없고...)"그 '것'들 모두가 다 하나의 수(數)임에 틀림없다.엄연히 "어쩔 수가 없다"는 '것'이 있어서 선택할 수(數) 있었으니까.사람의 정신인 [내]게는 그 어떤 경우에도 "선택할 수(數)"가 있다."선택할 수가 없다"는 '것' 또한 선택할 수 있는 수(數)이니까.정신인 [내]게는 언제나 선택이 가능한 기회이다.스스로 선택하기를 선택할 수로 삼거나, 선택 안 하기를 선택할 수로삼을 수도 있다.단지 스스로 주도하여 선택하거나, 두뇌에서 이루어지는 선택을 맹신,맹종하는 피종적(被從的)인 선택의 경우도 있을 뿐 이다.[내]겐 언제나 선택할 기회가 있기 때문에, [내]가 선택할 수(數) 있었던'모든 경우에 관련된 책임은 오롯이 [내]게 귀속된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