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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在)" '것'이, [있는(存)] 증거인가?

여기서 "있는(在)"이라 함은, 그 어딴 사람의 두뇌 속에 '것', 즉 의식적 구조물로있다는 뜻 이다.또, 여기서 [있는(存)]이라 함은, 그 어떤 사람의 두뇌 바깥에 위의 '것'(두뇌속의식적 구조물)에 해당되는 그 무엇이 실제로 있다는 뜻 이다. 예컨대, 이 몸의 두뇌 속에 "(내가 가서 본) 금강산" 이라는 '것'(기억)이 있고,이 몸의 두뇌 밖에 사람들이 칭하는 그 [금강산]이 실제로 있다는 뜻 이다.자기 두뇌 속에 의식되어 있는 '것'이 아니면 두뇌 바깥에 있다고 말할근거가 전혀 없다."이 두뇌 속에 의식되어 있지 않지만 실제로 있는 것이 많다"라는 '것'(의식)으로라도 의식되어 떠 올라 있지 않으면 두뇌 밖에 무엇이 있다고말할 수 있겠는가?"의식이 곧 존재다". "의식이 없으면 존재도 없다"는..

질문(質問), 의문(疑問), 자문(自問)의 구별.

통상적인 용어와는 상관없이 여기서 사용하는 단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질문(質問) : [내]가 타인의 [내](그 사람의 정신)게 물음이다."내가 모르겠으니 네가 대답해 달라"는 식 이다.의문(疑問) : 이 몸의 두뇌에서 [내]게 알려지는 물음이다."이게 뭐지(또는 왜지), 되게 궁금하네.....""뭐가 뭔지 모르겠네..."라고 저절로 중얼거리는 식 이다.자문(自問) : [내]가 이 몸의 두뇌에 보내는 물음이다."내가 무얼까?""무엇이 왜 내를 만들었을까?","마음이 무얼까?""깨달음이 뭘까?""왜 사는걸까?""우주 만물의 시작과 끝은 무얼까?""이(그) 일을 하면(또는 안 하면) 어떤 파급효과가 발생할까?"등등이다.남과 질문을 주고 받음에도 성실하고 진지해야 하겠지만,두뇌 속에서 전해 져 오는 의문도 그게..

카테고리 없음 2026.09.03

사람의 모든 행위, 그 시작(始作)과 주도(主導)는?

아는 일을 포함하는 사람의 모든 행위는 사람의 무엇으로 부터 시작, 주도될까?가, 그 사람 자체로 부터?나, 그 사람의 정신인 [내] 스스로(自) 부터?다, 그 사람의 두뇌 속 의식인 '것'으로 부터?위의 "가"는 틀린 답은 아니지만, 구체적으로 정확한 답도 아니다."나" 또는 "다"도 그 사람에 속하는 일부이기 때문이다.정답은 "나"이지만, 실제로는 "다"인 것 처럼이라 할 수도 있다."나" 없는 상태로 "다"만으로는 시작될 수 없기 때문에 "나"가 정답이고,실제로는 "나"의 개입이 거의 없이 "다"에서 시작되므로 "다" 처럼이다.정상적으로는 [내] 주도로 '것'을 통제하여 행위해야 올바르지만,거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이루어지고 있는 실제로는 시종일관 '것'이주도하는 것 처럼 비정상적 이다.그렇지만 정상..

카테고리 없음 202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