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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洞察)과 협찰(狹察).

먼저, 여기서 사용하는사람(그 안의 정신)이 "본다"(觀, 察,)고 하는 말의 뜻(두뇌 속 意識)은,보이는 '것'(두뇌 속 의식적 구조물)을 본다는 뜻 이지,눈 으로 두뇌 밖의 사물을 본다(視)는 뜻이 아니다.따라서 통찰이니 협찰이니 하는 말의 뜻도,[내](이 사람의 정신) 앞에 등장하는 '것'(의식)을 시, 공간적으로 넓히느냐,좁히느냐 하는 작업이지, 이미 등장해 있는 '것'을 통찰하느니, 협찰하느니라는 뜻이 아니다.[내] 앞의 그 어떤 '것'도 반드시 시, 공간적 범위로 한정된 하나의 [필름]또는 그 '것'들의 연속인 [필름]으로 구성되어 있다.그런 '것' 하나만 보는 것이 협찰이고, 그 '것'들을 이어서 더 넓게 보는 것이통찰이다.하나의 [필름]만으로 한정된 '것'이 있는가 하면, 시간적 공간적으로..

"(내) 감정" 다스리기.

감정에 휘둘리지 마라,감정을 잘 다스려라,감정에 속박 당하지 말고 감정을 지배하라,이런 등등의 소리를 내기(하기)도 하고 들이기(듣기)도 한다.그런데 참으로 기이한 일이 있으니,그런 소리를 말이랍시고 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나 거의 모두가그런 소리(말 형식)의 뜻(말 실질)을 잘 아는 것 처럼 알고 있으면서전혀 모르는 줄도 모른다는 것 이다. 예컨대 "감정을 잘 다스려라" 하는 말(소리)의 말 뜻(실질)이 뭐냐?"는물음에 "감정을 잘 다스려라는 뜻 이지 않나" (질문과 같은 대답= 同語反覆),"감정을 다스리지 않거나, 잘못 다스리지 말라는 뜻이쟎아"(상대적인 말 장난?),이런 식으로 대답하는 사람이 거의 전부에 가깝기 때문이다."감정(感情)", "감정 다스림", "감정 다스림의 주체와 수단, 방법, ..

카테고리 없음 2026.09.20

정신, 두뇌, 의식, 마음이란 각 단어의 뜻.

위의 네 가지 단어는 매우 어지럽게 혼용되고 있다.그 뜻이 일반적으로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그 중에 "마음(心)"이란 단어 하나도 두뇌라는, 정신이라는, 의식이라는,내 스스로라는 뜻으로도 혼용된다.이하의 뜻은 필자 나름의 뜻으로 통상적인 용어와 다름을 미리 전제해 둔다. 정신(精神) : 사람의 두뇌 속 에서 아는 일을 비록하여 온갖 후천적인 일을하는 행위 주체로서, 그 스스로 칭(自稱)하는 이름이 [내] 이다.왜 정신(精神 = 순수한, 맑은 神)이라 하느냐, 제 스스로(自)를 알 길이없어서 의식계의 '나'(我意識)를 [내]라고 여겨지는 착각(錯覺)에 빠진현상이 마치 귀신(鬼神) 감투를 쓴것 같다고 그렇지 않는 순수한 상태임을강조하는 뜻 이다. 두뇌(頭腦) = 정신기관(우뇌?)과 의식계(좌뇌?)로 구성되..

카테고리 없음 202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