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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 유자조(一切 唯自造)

나 아닌 내 2025. 12. 29. 19:51

안간사(人間事 = 인간으로 살면서 겪는 일) 모두를오직(唯) [내] 스스로(自)
만든다(造).
본성에서 나오는 본능을 제외하고는.

일체 유심조(일체를 마음, 즉 두뇌 속 意識이 만든다)라는 말 에서 그 마음 보다
더 높이, 더 깊이, 더 강한 무엇에 관하여 탐구한 결론이 그럴 수 밖에 없다.

왜냐, [내]가 그 어떤 마음도 완전한 자유로 다룰 수 있고, 전적인 책임으로
다뤄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는가?

[내] 스스로 다룰 수 없는 마음이 있다면 제시해 보시라.
"내가 아무리 애써도 달리는 다룰 수 없다"고 결정함 또한 [내]가 하는
마음 다루기의 일종이니까.

이상을 "과연 그렇구나 ..." 하고 인정하기가 쉬울까 어려울까?
그냥 인정하면 그만이니 쉽다고 할 수 있다.
인정되지 않아서 못 한다고 고집하고 싶으면 어렵다고 할 수 있다.

어쨌거나 인정해서 얻는 공덕(實益)은 과연 무멀까?

1) [내] 스스로의 자유를 누릴 수 있으니 얼마나 편한가..
2) [내] 스스로 인생 운전에 전적인 책임을 지니 자기도 얼마나 편안할까...
3) 안 되는, 못 하는, 안 돼는 일을 바라는 마음이 없으니 얼마나 평안할까...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