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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스로(自) 자기(己) 만들기.(創造)

나 아닌 내 2026. 2. 24. 10:57

사람의 인격(人格)을 다음 세 가지로 구별해 볼 수 있다.
본성(본래의 인격), 습성(습성적 인격), 개성(창조적 인격)으로.

그 중에서 본성은 본래부터의 것 이니, 후천적으로 다르게 만들 수 없다.
습성은 후천적인 환경과의 접촉을 통하여 형성되는 것 으로서 환경을 바꾸거나
창조적인 노력 여하에 따라서만 다르게 만들 수 있다.
개성은 그 사람의 정신인 " [내] 스스로(自)의 자기(己) 만들기(創造)"(즉, 자기창조)
여하에 따라서 전적으로 이루어 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꼭 같은 본성으로 태어나지만, 각 자의 환경에 따라서 정해지는
습성대로의 인격으로 살아 갈 뿐, 그 (정신) 스스로의 자기 창조를 통한 개성을
발휘하지 못 하고 살다가 죽는다.

소위 위인전을 읽노라면 불우한 환경(역경) 속에서 비상한 노력으로 개성을 발휘하여
자기를 위인(偉人)으로 창조한 내용이 들어 있다.
소위 유복한 환경에서 태어 나 자랐다고 훌륭한 인격을 갖추는 것도 아니고,
불우한 환경에서 태어 나 자랐다고 저열한 인격으로 사는 것도 아니다.
다 그 사람의 정신, 즉 [내] 스스로 자기를 어떻게 만들어서 살아 가느냐에 달려 있다.

누구나 본성(본래의 인격)에 차이가 없고, 그 에게 내재해 있는 [내] 본래의 능력도
차이가 없다.
단지, 개인마다의 태어 나서 자라고 살아 가는 환경이 다르고, [내] 능력을 실제로
발휘하는 일의 수준이 다를 뿐 이다.

의인(義人)/불의인(不義人), 선인(善人)/악인(惡人), 범죄인(犯罪人)/비범죄인(非犯罪人)
복인(福人)/화인(禍人)등등으로 갈라 짐은 그 사람의 본성 때문도, 타고난 정신적 수준 때문도
아니다.
마약, 도벽, 폭력, 나태 등등의 모두가 환경에의 [내] 하기 나름으로 정해 진다.

선천적 요인은 불변, 환경적 요인은 적응하기, 개성(내 스스로의 자기창조)은 전적으로
[내] 자유와 책임이다.
이 점 다행이라 여기건 불행이라 여기건 그 자유와 책임을 포기할 수 없고, 감면되지도 않는다.
누구나 멋진 자기창조로 살 수도 있고, 습성에 맹신, 맹종하는 노예처럼 살 수도 있다.
그 어느 쪽을 선택하건 그 자유와 책임은 오롯이 [내] 스스로의 것 이다.

그 사람의 삶이 어떻게 이루어지느냐 여하의 결정적 변수는 [내] 능력의 발휘 여하이다.
물론, 그런 줄 모르고 사는 사람이 거의 전부에 가깝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