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내]가 없다면, 아무 '것'도 모르는 줄도 모른다.
자기가 존재하고 있는지, 자기가 살고 있는 우주가 존재하고 있는지도.
[내]가 있으면 온갖 '것'을 안다.
[내]가 있고, 없음의 차이가 얼마나 대단한가 !
[내]가 아는 일을 [스스로] 하지 않으면, 알려지는대로 아는데 그친다.
[내] 스스로 알 수 있고, 본인에게 필요 유익한 '것'을 스스로 만들어서 알 수가 없다.
[내] 스스로 알 수 있는 '것'을 만들기, 고치기, 바꾸기, 버리기를 하면 자기의 삶에
필요하고 유익한 '것'을 만들어서 알 기회가 엄청나게 많아 진다.
[내]가 아는 일을 스스로 주도하느냐, 그저 알려지는대로 아는데 그치느냐의 차이가
얼마나 대단한가 !
[내]가 아는 '것'을 표현(표정, 발언, 행동)하는 일을 하지 않으면 해서 얻을 수 있을
결과가 발생하지 않는다.
자기(본인)의 삶에 필요하고 유익할 결과를 스스로 만들어 낼 수가 없다.
[내]가 아는 '것'을 표현하여 결과를 실현하느냐와 표현(실행)하지 않느냐의
차이가 얼마나 대단한가 !
[내] "있고(깨어 나) / 없음(잠 듬)", "스스로 알기 / 피동적으로 알기",
"스스로 하기 / 안 하기"의 차이는 너무나 너무나 중차대(重且大)한 차이가 있다.
그런데 [내]가 현명하여 자기의 삶에 필요 유익한 일은 하고, 불필요 유해한 일은
안 하느냐와
[내]가 우매하여 필요 유익한 일은 못 하고, 불필요 유해한 일은 하느냐,
그 차이는 실로 어마 어마하다 아니 할 수 없지 아니한가 !
[내]가 사람(자기와 타인들 포함)에게 그토록 대단한 [+ / - ] 역할을 한다는 걸
거의 모르고 있었다니.......
잘 해도 내 공(功), 못해도 내 탓(過誤)이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