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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크라테스]의 세 교훈, 너무나 쉽지만 어렵다.

나 아닌 내 2026. 3. 18. 12:48

흔히 [쏘크라테스]의 가르침으로 다음 셋을 말 한다.
1), 먼저 너 자신을 알라.
2). 모름을 알라.
3). 산파술(産婆術)을 할용하라.

1. 내 자신(스스로)을 -알기가 아닌- 깨닫기.(自覺)

내 자신을 알려면, 내 자신을 모른다는 인정부터 하는 것이 출발이다.
그걸 인정함이 너무나 쉬울 수 있지만, 실제로 쉬운 사람은 거의 없다.
내(주체)가 아는(행위) '것'(객체) 이라는 다섯 글자의 뜻만 제대로
알면 너무나 쉬운 일이지만, 그걸 모르면 어려운 정도가 아니라 불가능 하다.

논리적 직관을 통하여 부정적(알려지는 객체 일체를 내 아니라고) ,
공제식(알려지는 것 모두를 공제하고 남는 유일한 그 무엇이 내 라고)으로
아는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