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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3개의 단어만 확실히 알아도...

나 아닌 내 2026. 3. 22. 17:22

내가 온갖 것을 알지만 다음 세 개의 단어, 그 뜻을 정확히 모른다면
아는 바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가 없다.
반면에 그 세 개의 단어, 그 뜻을 정확히 안다면 아는 일과 실천하는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가 있다.

필요(必要) : 자기(己)의 삶에 반드시 있거나 없게 해야 할 만큼의 소요(所要)
나(意識) : 마음, 즉 상대적 언어(意)가 연결되어 있는 기억이나 상상.
[내](自) : 오직(唯) 스스로 아는 일을 비롯한 행위를 하는 주체로서, 알려지고
알려질 수 있는 객체 일체를 제외한 순수한(精) 기관(?)이다.

소위 근심, 걱정, 불안, 공포, 미련 등등에 빠져(사로잡힌듯) 있을 때
"아하, 이게 "나의 마음", "나" 이구나" 하면서 보기(觀) 시작하면 [내] 스스로의
본래 자유가 회복된다.

그리고는 곧장 [내] 지금 무얼하고 있지? 하고 [내] 스스로 깨닫기를 하면,
착각(錯覺)에 빠졌다가도 즉각 벗어나게 된다.

때때로 자기(己)의 삶에 무엇이 얼마만큼 필요한가를 진지하게 점검, 확인하면
필요없는 일에 정신력(애), 체력(氣), 물리력을 소모치 않고 필요한 일에 효율적으로
집중할 수가 있다.

이상 [필요(必要)], [내(自)], [나(意識)] 세 단어의 뜻을 알고 자주 확인하여 활용
한다면, 그리 하지 못 함에 비하여 그 효율(능률성과 효과성)이 엄청나리라.....

소위 고민, 고뇌, 미련, 후회, 불안, 공포 등등이 자기의 삶에 어떤 필요가 있을까?
그런 나(마음)를 그대로 유지하고 수시로 정신이 그 것에 빠질 필요가 있을까?
반면에 합리적, 목적적, 효율적 필요가 없는 것 이면 백해무익이라고 벌리 필요가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