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선천적 인성(人性)은 꼭 같다.
유사한 동물인 유인원(類人猿)과 다르다는 점 에에서도 꼭 같다.
생길 때 부터의 생리적 본성, 컴퓨터 같은 뇌성, 순수한 신성도 꼭 같다.
70억이 넘는 현존하는 인류가 있지만, 본래의 성품인 인성은 모두 같고 불변이다.
그런데 후천적인 성품은 개인마다의 경험과 학습이라는 환경이 저마다
달라서 개인마다 -같은 사람이 하나도 없이- 모두 다르다.
1) 뇌(腦)의 [하드 디스크](人性)의, 그 작동 패턴과 그 산물인 사고(思考),
의사(意思)등이 저마다 다르고,
2) 신(神)의 지혜(人性) 계발과 그 작업의 양과 질이 저마다 다르다.
위 1)과 2)의 결합으로 형성되는 심성(心性)은 그야 말로 각인 각색이다.
성인(聖人)이나 범인(凡人)이나 인성은 꼭 같지만, 심성(心性)은 모두 다르다.
현자(賢者)나 우자(愚者)도,
선인(善人)도 악인(惡人)도 마찬가지다.
오직 사람마다 하나씩 있는 신(神), 즉 [내] 스스로 심성(心性) 다루기 여하에 따라서
똑 같은 사람(人性)을 성인으로도, 현자로도, 선인으로도 만들 수 있고,
범인(凡人), 어리석은 자, 악인으로도 만들 수 있다.
다만 그런 줄을 알 수 있는 인간성이 누구의 신성에나 있지만,
실제로 그런 줄 아는 능력을 발휘하는 [내]는 극히 희소하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