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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줄 안다지만.....

나 아닌 내 2026. 3. 27. 09:06

"글을 안다"는 글의 뜻이 무얼까?
개인마다의 두뇌 속에 의식화 되어 있는 그대로일 뿐 이다.
"글을 안다"고 함은, "이러궁 저렇궁 한 뜻" 이라고.

글을 글 이라고 보려면, 그렇게 생긴 모양이 글인줄 알아야 한다.
글을 "글 이라고 볼줄 안다"고.

글을 읽으려면, 글(문자기호)을 입으로 내는 말(음성기호)로 변환해서
두뇌 속에 저장해 놓고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글을 "말(소리)로 읽을 줄 안다"고.

글의 뜻을 알려면, 두뇌 속에 글이 연결된 의식(意識)이 -뜻 으로- 형성되어
있어야 한다.
글의 "뜻을 안다"고.

글의 전체를 이해하려면 단어의 뜻과 그걸 종합한 글 전체의 뜻을 -생리(生理),
물리(物理), 심리(心理)등- 이치(理)에 맞게 풀이할 줄 알아야 한다.
글을 "이해(理解)한다"고.

글을 실생활에 활용하려면, 그 글을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하면 효율적일지를
예상, 예측 내지는 실험, 확인하여야 한다.
글을 "써 먹을 (활용할) 줄 안다"고.

"글을 안다"고 하는 사람의 아는 차원이 어디에 속하는지 궁금해 진다.
당장 내 부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