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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내 자유이고, 내 책임이라서..........?"

나 아닌 내 2026. 4. 2. 22:40

어떤 일을 아느냐, 모르느냐,
어떻다고 아느냐,
어떻게 다루어야 하느냐 등등에 관하여

1) 누구의 자유이고, 누구의 책임이라고 보느냐?
2) 누구의 자유이고, 누구의 책임이기를 원하는가?
3) 누구의 자유이고 책임이라고 봄이 유익할까?

. 자유만 내게 완전히 있고, 책임은 전적으로 남에게
있으면 삶에 좋겠는가?
나. 자유도 , 책임도 전적으로 내게 없으면 삶에 좋겠는가?
다. 자유도, 책임도 전적으로 내게 있으면 삶에 좋겠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위의 "가"를 좋다 하리라 본다.
필자는 위의 "다"를 좋다고 본다.

실제로도 그렇다.(모든 일이 내 자유 결정이고, 내 책임에 속한다)
내 의사결정의 자유(자유의지, 자유)를 누구의 무엇으로 주거나 뺏거나
할 수 있는가?

모든 결정을 완전한 자유로 할 수 있는 내게, 그 책임 또한 전적으로
귀속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완전한 자유를 행사하고, 전적인 책임을 이행하는 정신자세에서
불성실이나 실수가 발생하기 쉬울까,

자유만 누리고 책임은 회피하는 정신자세에서 결정에 신중, 성실하고
사후책임을 다 하기를 기대할 수 있을까?

"이룰 수 없는 사랑을 포기하지 못 한다" 할 자유도 내게 있고,
"포기하지 않는 것이 자유의 남용, 책임 불이행으로 불성실하다"할
자유도 내게 있다.
물론, "그런 자유가 내겐 없다"고 할 자유 또한 내게 있다.

"실행할수 없는 미움을 깨끗이 버리자" 할 자유도, "죽는 날 까지
미움을 포기할 수 없다"고 할 자유도 내게 있다.

"내겐 현명할 지혜가 잠재해 있다, 계발해서 쓰자" 할 자유도,
"내 팔자가 사납고 재수가 없어서 무얼 해도 되는 일 없다"할 자유도
내게 있다.

그 모든 자유를 어떻게 행사했건, 행사하지 않았건 완전히 내 자유이다.
그러니, 그 자유행사의 결과에 관한 사전, 사후 책임 또한 전적으로
내게 있을 수 밖에 없다.

내겐 아무 책임도 없다 할 자유도 있지만, 그 또한 전적으로 내 책임일
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