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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심(自制心), 자신심(自信心).

나 아닌 내 2026. 4. 4. 23:55

위의 제목은 통상적인 용어가 아니다.
그 뜻에 맞는 적당한 단어가 없어서 잠시 만들어 본 필자 나름의 조어(造語)이다.

자제심(自制心) : [내] 스스로(自) 자유롭게 통제하는(制) 마음(心 = 意識)이란
뜻 이다.
자제심인 상태에서는 [내]가 자유자재로 다루지 못 하는 마음은 있을 수 없다.

자신심(自信心) : [내] 스스로(自) 믿고 따르는(信) 마음(心 = 意識)이란
뜻 이다.
[내]가 믿고 따르는 마음을 [내]가 다르게 다스릴 수는 없다.

사람들의 두뇌 속 에는 어릴 때 부터의 경험과 학습의 산물인 마음(意識)으로,
거의 전부가 타인의 영향에서 비롯된, 타인의 마음이라 할 수 있는
(이하 "나의 마음"이라 한다) 이 엄청나게 많이 있는 반면에,
[내] 스스로의 자유의지(결정)로 만든 순수한 [내 마음]이나, [내] 스스로의
자유로운 통제아래에 있는 "나의 마음"은 극히 드물다.

요약하여 말 하자면 "자제심은 극히 드물고 자신심이 거의 전부"이다.
말로만 "내 마음"이지, 실제론 남의 마음인 '나의 마음" 파생이다.

이와 같은 상태임을 제대로 알면,
[내](自)게 알려지는 '나의 마음'이 사실은 남의 마음(부모, 가족, 선생님, 벗들,
신문 방송등등..)으로 이름만 '나의 마음'이라고 알게 됨으로, 그걸 무조건
맹신, 맹종하는 일을 그치고 자제심으로 돌릴 수가 있게 된다.
소위 망해도 좋다, 죽어도 좋다, 순교가 영광이다 하는 등등의 마음에 맹신,
맹종하는 일이 사라지게 된다.

가망성 있고, 가능하고, 가당한 일이면서 자기 인생에 필요 유익한 마음이라는
기준을 적용하여 자제심을 만들어서 유지, 활용하려 할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