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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에 육하(六何)를 연결해서 보기.(觀)

여기서 '것'이라 함은,사람(그 정신)이 그 순간에 알고 있는일체의 '것'(두뇌 속 의식)을 뜻 한다.이름(名), 정보(識), 마음(意) 이라는 세 요소를 갖춘 '것'이 있는가 하면,이름(名)만, 정보(識)만, 마음(意)만인 '것'도 있고,이름과 정보, 정보와 마음의 결합인 '것'도 있다.그런데 대부분 사람들(그 정신)은 그 어떤 '것'을 알려지는 그대로 알 뿐,그 '것'이 언제(때), 어디서(곳), 누가(행위자), 왜(이유나 목적), 무엇을(수단, 도구, 대상),어떻게(방법, 이치) 해서 일어났는지.....이상 여섯가지(소위 "육하원칙")를 연결하여파악할 수가 있는데도 - 스스로 할 줄을 몰라서 - 하려고 하지 못 한다.그 결과언제(when)에 관한 '것'인줄 몰라서 오래 전 이나 도래하지도 않은 '것..

카테고리 없음 2026.02.19

현인(賢人), 바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심수봉이 부른 "사랑밖에 난 몰라" 라는 노래가 있다."사랑(愛)" -이라는 단어의 뜻(두뇌 속 意識)- 을 "두뇌 속에 사랑이라는 이름(名)을달고 있는 정보(識)와 그에 연결된 상대적 언어(意)라고 일반적, 추상적으로정의해 놓고, 그 뜻에 해당되는 개별적, 구체적인 내용을 말 한다"고 하자.[내](사람의 정신)가 아는 것은, "그 순간에 [내] 앞에 떠 올라있는 마음(意識 내지는그 것들로 구성된 구조물?) 뿐(一切唯心)" 이라고 확인해서 보자."사랑(미음) 밖에 난 몰라" 하는 말 과 "마음(사랑 또는 미움) 밖에 난 몰라" 하는 말이크게 보면 꼭 같고(大同), 작게 보면 다르다.(小異) 진지하게 탐구, 사색, 확인, 점검한 다음에 "마음 밖에는 난 몰라" 할 수도 있고,그냥 남에게 들어서 아는 그대로..

카테고리 없음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