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2/화장실의 철학

말의 정체.

나 아닌 내 2008. 12. 29. 19:02

사람들은 많은 말을 하고 들으면서 산다.

어쩌면 말로 시작하여 말로 끝난다고 할 정도이다.

그런데 막상 "말이 무엇이냐?" 하는 질문이라도 받는다면 과연 뭐라고 대답할까?

 

혹시 "사람의 입으로 나오는 말이 말 이지, 하늘이 하늘 인 것 처럼..." 하는 사람은 없을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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