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누구나 다시 경험하게 될까 무서운 기억이나 상상이란것이 있을 수 있다.그 것이 두뇌 속 의식계의 상층부(모니터?)에 떠 올라 있을 때,그 것을 대(對)하는 [내](정신) 방식에 두 가지가 있다.1). 관찰자로서 스스로 깨닫고(自覺) 보는(아는) 방식.(正覺)2). 위의 자각이 없이(不覺), 보이는(알려지는) 것(意識) 속에 빠져지는방식.(錯覺)비유하자면, 영화 관람석에 있는 관객이 [내]가 지금 영화를 보고 있다고알고 보는 것이 자각(正覺)이고,그런 자각이 없이(不覺) 영화가 아닌 그런 현실(혼동) 속에 [내]가 있는 것처럼인 정신상태가 소위 "영화에 빠졌다"고 하는 착각(錯覺)이다.정신이 안다는 것은 깨어(覺) 나(生), 즉 생각(生覺)이 있을 때 뿐 이지만,그걸 스스로(自) 생각 상태로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