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누구나 그 두뇌 속에 하나씩 가지고 있는 정신기관(내 自)이아는 일을 두 가지 유형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이해하기 쉽게 비유로 설명하련다.누구나 살아 있는 한 어떤 방법으로던 음식을 먹는다.1). 그 먹는 방법에 차려진 그대로 먹기만 하는 피종적(被從的)인 유형(의식되어 떠 올라있는 그대로 알기만 하는 유형)2). 그(정신) 스스로 차려서 먹는 자주적(自主的)인 유형(두뇌 속 모니터에 제 스스로 의식을 만들기, 고치기, 바꾸기, 떠올리기,가라 앉히기, 버리기, 思考하기등을 한 다음에 그대로 아는 유형)가. 알아 차리기 : 떠 올라있는 의식을 알고 난 다음에 차리는(의식화 하는)경우.예컨대, 옛 친구를, 만나서 그에 관한 기억을 떠 올려서 보거나,보증요청에 응해주면 어떤 일이 발생할지를 추리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