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4 2

(스스로) 알아 차리기와 차려서 알기.

사람인 누구나 그 두뇌 속에 하나씩 가지고 있는 정신기관(내 自)이아는 일을 두 가지 유형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이해하기 쉽게 비유로 설명하련다.누구나 살아 있는 한 어떤 방법으로던 음식을 먹는다.1). 그 먹는 방법에 차려진 그대로 먹기만 하는 피종적(被從的)인 유형(의식되어 떠 올라있는 그대로 알기만 하는 유형)2). 그(정신) 스스로 차려서 먹는 자주적(自主的)인 유형(두뇌 속 모니터에 제 스스로 의식을 만들기, 고치기, 바꾸기, 떠올리기,가라 앉히기, 버리기, 思考하기등을 한 다음에 그대로 아는 유형)가. 알아 차리기 : 떠 올라있는 의식을 알고 난 다음에 차리는(의식화 하는)경우.예컨대, 옛 친구를, 만나서 그에 관한 기억을 떠 올려서 보거나,보증요청에 응해주면 어떤 일이 발생할지를 추리하여 ..

카테고리 없음 2025.02.24

좋은 것이 좋은 것 일까?

"좋은게(것이) 좋다"는 말이 있다."당연한 말"일 수도 있고, "만부당(萬不當)한 말"일 수도 있다.게다가 "그냥 말 소리"라 할 수도 있다."그렇게 말" 하는 사람의 두뇌 속에 "그런 말"로 형성되어 있어서,그 사람의 정신이 그렇다고 알고 있는 상대적 언어(마음)이니까.두뇌 속에 "그런 말"이 없는 사람은 그런 줄을 모르니,모르는 말을 당연하다느니, 부당하다느니 할 수가 어찌 있겠는가.....더 부언하자면 "좋은 것" (이라는 말)의 뜻을 모르면서 안다고 여겨짐에빠져 있기 때문이다.예컨대 "좋은 보석(금)", "돈이 좋아"라는 말의 뜻을 모르면서 안다는...눈 앞에 보이는 금덩이나 지폐 뭉치의 어디에도 "좋은", "좋아"라는 말도,그런 말을 붙일만한 사실적인 근거도 없다.오직 사람의 두뇌 속에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