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은 "아비"의 자식이면서, 자식의 "아비"이다.이 사람 "아비"의 "아비"도, 이 사람 자식의 자식도 "아비"이다.그렇다면 모든 "아비"의 궁극적 "아비"(이하 [아버지]라 하자)는언제, 어디까지 소급해 가면 추리로라도 만날 수 있을까?모든 인류의 [아버지]는 또 무언가의 자식일 수 있다.그(인류의 [아버지])를 만든 자가 있다면, 그 만든자는 또 무엇이민들었을까?그 궁극을 하나(單一)로 보고, [아버지 하나님], 약칭하여 [하나님] 또는[아버지]라고도 한다.이상은 과학적 추론과 기독교 사상을 필자 멋대로 접목하여 만들어 낸결론이다."존재하는 두 차원, 즉 허(虛)와 공(空)을 무엇이 만들었을까?" 하는 의문에대한 답으로.허(虛)를 처음(本來)부터 스스로 존재한다고 [창조주 아버지]라 하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