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그 하나를 다음 넷 으로 구별 가능한 복합적 유기체로 볼 수가 있다.[내](정신) '나'(의식) '나의'(후천적 업보) [자기](생명체).가. [내]로 부터 방향 : [내]가 '나'(의식)를 다루는대로 '나의'의 업보가 형성되어 [자기]에 영향을 주는 식으로 사람의 삶(人生)이 흐른다.니. [자기]로 부터 방향 : [자기]의 처지(報身)가 '나'(의식, 化身)에게 반영되어 [내]게 알려지는 식으로 사람의 앎이 흐른다.다음은 여기서 사용하는 단어의 뜻 이다.[내] : 사람의 두뇌(우) 속에서 두뇌(좌)를 부려서 감각기능, 의식과사고기능, 의사표현(표정, 발언, 행동) 기능을 수행하는 정신기관이스스로를 칭(自稱)하는 이름이다.두뇌(좌)를 상대로 대응한다고 응신(應身)이라 하기도 하지만, 육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