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6 2

[사람]의 [내](應神) -> 화신(化身) -> 보신(報身) -> [生體](法身)

[사람], 그 하나를 다음 넷 으로 구별 가능한 복합적 유기체로 볼 수가 있다.[내](정신) '나'(의식) '나의'(후천적 업보) [자기](생명체).가. [내]로 부터 방향 : [내]가 '나'(의식)를 다루는대로 '나의'의 업보가 형성되어 [자기]에 영향을 주는 식으로 사람의 삶(人生)이 흐른다.니. [자기]로 부터 방향 : [자기]의 처지(報身)가 '나'(의식, 化身)에게 반영되어 [내]게 알려지는 식으로 사람의 앎이 흐른다.다음은 여기서 사용하는 단어의 뜻 이다.[내] : 사람의 두뇌(우) 속에서 두뇌(좌)를 부려서 감각기능, 의식과사고기능, 의사표현(표정, 발언, 행동) 기능을 수행하는 정신기관이스스로를 칭(自稱)하는 이름이다.두뇌(좌)를 상대로 대응한다고 응신(應身)이라 하기도 하지만, 육신..

카테고리 없음 2024.10.26

"없지만 있는 것" 때문에 겪는(?) 괴로움(苦)

1). "돈이 없어서 괴롭다",2). "(배우자의) 사랑이 없어서 괴롭다",3). "(원수에게) 복수할 수가 없어서 괴롭다".4). "사랑을 이룰 수 없어서 괴롭다" 등등........사람의 근심, 걱정, 고민, 고뇌, 번뇌 모두가 "없어서"라는조건 때문이란다.과연 그럴까? 1). "(그 없다는) 돈이 있어서 괴롭다",2) "(그 없다는) 사랑이 있어서 괴롭다"3). "(그 없다는) 복수할 수가 있어서 괴롭다고"4). "(그 없다는) 사랑을 이룰 수 있어서 괴롭다?"사람의 근심, 걱정, 고민, 고뇌, 번뇌 모두가 "있어서"라는조건 때문이란 말 이다.왜 그럴까? 결론만 말 하련다.두뇌 바깥의 [세상]엔 있는 것(實在)만 있고, 없는 것이 전혀 없다.두뇌 속의 "세상"에도 있는 것(意識)만 있고, 없는 것이..

카테고리 없음 2024.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