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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運命)을 내 스스로(自)의 뜻(自由意志)대로".

"운명(運命)을 내 스스로(自)의 뜻(自由意志)대로" 라는18개 글자(형식)로 된 문장의 뜻(실질)을 알려면1). 자기 두뇌 속에 저장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2). 만약에 저장되어 있지 않으면 사전에서 단어들의 뜻을찾아서 확인하고 그 것을 제목과 같은 문장으로 연결한뜻을 만들어 두뇌 속에 입력(기억으로 저장)해야 한다.3). 의문이 확실히 해소되지 않았으면 참고 서적을 찾아서읽어 보거나, 타인들에게 물어서 들어 보아야 한다.4). 그러고도 "완전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서지 않으면 혼자서라도 탐구와 사색을 해야 한다.필자는 이미 그런 과정을 거쳐서 다음과 같은 뜻으로 두뇌속에 의식(意識)으로 저장해 놓았다.운명(운명) : 사전에는 "우주 일체를 지배하는 초인적인 신비한힘" 이라고 하고,..

카테고리 없음 2024.10.25

팔식(八識)을 이해, 활용하기 쉽게 정리해 본다.

사람의 두뇌 속에 무엇이 있고,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는과학이나 의학으로 알 수 없는 것이 매우 많다.특히 엄청나게 중차대한 일을 하는 기관의 정체도 포함하여.통상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할만 한 사람을 보면서"저 사람 왜 저러지 ?" 하고 의문을 갖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무식한(또는 나쁜, 어리석은, 고약한) 놈이네" 하고 번개처럼평판이 나오는 사람도 있고,필자처럼 "저 사람의 두뇌 속 마음(意識)은 어떠하고, 그걸다루어야 할 정신수준및 상태는 어떠하길래?" 하는 의문을가지고 풀려는 사람도 있다.(대체로 "골치아픈 사람" 취급당하는)1). 시각적으로만 보면 사람은 그 전체로서 오직 하나의 육신으로만 보인다.2). 남의 말이나 글을 통하여 배우고, 스스로 탐구, 실험한 사람은생명, 육신, 정신..

카테고리 없음 2024.10.25

[자기](己)와 '나'(我意識) 사이(間)에 [내](自)가 있다.

[사람]은 생명, 육체, 정신, 마음(意識)의 복합적 유기체이다.그 중에서 생명이 (있다가) 없으면 하나의 물건과 다를 바 없고,육신이 (있다가) 없으면 존재 자체가 궤멸되어 공(空)이 된다.마음(意識)이 (있다가) 없으면(기억상실등) 알려지는 것이 없게 되고,정신이 (깨어 나 있다가 잠들거나 기절하여) 없으면 아는 일을전혀 못 한다. 이 글을 작성해 가는 편의상 한 사람 이라는 복합적 유기체를1). 협의의 [자기](己) = 정신과 의식을 제외한 생명체.2). [내](自)= 두뇌 속에서 스스로의 말로 두뇌를 부려서 감각, 의식작용, 지식, 의사결정과 표현(표정, 발언, 행동)들을 하는 정신.3). '나'(我) = 두뇌 속에 형성되어 있는 마음(意識)중 "그 사람(본인)에 관한 의식(我意識이라 하자)"중의..

카테고리 없음 2024.10.25